성태윤 정책실장 "조석래 회장, 우리경제 공헌 많은 분"
31일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 찾아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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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
성 실장은 3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 회장의 빈소를 찾아 "한국 재계와 효성을 이끄시면서 우리 경제에 많은 공헌을 하신 분"이라며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존경하는 기업인이었다"고 밝혔다.
유족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렸다. 아버님에 따라 계속 잘 이끌어 나가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조석래 회장의 장례 이틀째인 이날도 재계·정계 등 주요 인사들이 빈소를 방문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김진표 국회의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등과 효성그룹 임직원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이 생전 남긴 업적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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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로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해오던 조 명예회장은 29일 오후 6시 38분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고 다음달 2일 발인한다. 장례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명예장례위원장을,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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