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팔자'에 2755.11로 마감
8만전자 찍었던 삼성전자 소폭 하락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도 불구에도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2.757.09)보다 4.83포인트( 0.18%) 내린 2.752.26에 개장, 등락을 거듭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코스피가 전 거래일(2.757.09)보다 4.83포인트( 0.18%) 내린 2.752.26에 개장, 등락을 거듭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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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8포인트(0.07%) 내린 2755.11에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 전환한 뒤 재차 하락하는 등 등락을 거듭했다.


개인이 홀로 3481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코스피 지수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자 적극적으로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84억원, 270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2.6%), 삼성SDI(1.59%), 현대차(1.46%), 삼성바이오로직스(0.97%), LG에너지솔루션 (0.74%) 등은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1.18%), 기아(-0.7%), POSCO홀딩스(-0.23%) 등은 하락했다. 특히 전날 '8만전자'를 기록했던 삼성전자(-0.13%)소폭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4.84p(0.53%) 하락한 911.25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182억원, 개인은 2558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61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나타낸 건 지난 22일 이후 사흘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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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엔켐(6.82%), 에코프로(4.5%), 리노공업(4.29%), 삼천당제약(0.14%) 등은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10.89%), HLB(-9.27%), 셀트리온제약(-5.86%), 레인보우로보틱스(-2.31%), 에코프로비엠(-1.71%), HPSP(-0.77%) 등은 하락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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