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3.02% 거래량 128,116 전일가 530,000 2026.05.19 13:33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는 27일 오전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장용호 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임원퇴직금 규정 개정 등 5개 안건이 통과됐다.

장용호 SK(주) 최고경영자(CEO)

장용호 SK(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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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외이사로 윤치원 전 UBS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선임됐다. 윤 신임 사외이사는 메사추세츠 공대 MBA 출신으로 다년간의 다국적 투자회사 재직 경험과 해박한 금융 지식을 기반으로 SK㈜의 경영 수준 업그레이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사외이사의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SK㈜ 이사회는 사내이사가 기존 4인에서 3인으로 줄고 사외이사 수가 5명으로 유지되면서 9인 체제에서 8인 체제로 재편됐다. 사외이사 비율은 62.5%로 약 7%포인트 높아졌다. 여성 사외이사는 2명으로 사외이사 중 여성 비율은 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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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보수한도와 임원 퇴직금 규정을 현실화하는 안건도 상정해 원안 통과됐다. SK㈜는 전체 이사 수 감소와 그간의 이사 보수 실제 집행률 등을 고려해 이사 보수한도를 220억원에서 180억원으로 줄이고, 임원 퇴직금 규정도 개정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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