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 126억원의 사업비 등

경남 사천시 는 김성규 부시장이 관내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도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경남도를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김 부시장은 최만림 행정부지사, 김기영 기획조정실장, 정설화 예산담당관을 차례로 만나 시 주요 현안 사업 11건 126억원의 사업비가 경상남도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성규 사천부시장이 경남도 김기영 기조실장 면담을 하고 있다.

김성규 사천부시장이 경남도 김기영 기조실장 면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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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의 사업은 ▲용당(항공 MRO)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71억) ▲2024 사천에어쇼 개최(3억) ▲사천공항 주변 Artistic Road 조성(10억) ▲수양 빛 공원 조성(10억) ▲사천읍 선인지구 옹벽 경관 개선(1억) 등이다.


또한 ▲사천시 교통체계 개선(20억) ▲초전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2억 ▲대방항·신향항 부잔교 설치(2억) ▲저도항 방파제 연장 설치(3억) ▲불가사리 구제 사업비 및 보조율 확대(2억) ▲다맥어촌체험마을 해안탐방로 정비 및 포토존 조성 (2억) 등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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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맞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이 시급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는 물론 중앙부처를 지속해서 방문해 사천시 현안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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