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연 함께 느낄 수 있어

경남 함안군은 함안면 괴산리 소재 성산산성에 군내 최초 ‘황톳길’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1일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성산산성 트레킹길 ‘황톳길’ 조성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총거리 465m, 폭 1.5m의 황톳길을 조성했다. 부대시설로는 목재데크, 보행매트 등을 설치해 걷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

조근제 함안군수 성산산성 ‘황토길’ 조성 현장 방문 모습. [이미지제공=함안군]

조근제 함안군수 성산산성 ‘황토길’ 조성 현장 방문 모습. [이미지제공=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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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성산산성과 인접한 무진정을 비롯해 성산산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산책 공간을 제공하며, 함안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코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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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군수는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성산산성과 무진정 등 기존의 관광지와 더불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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