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배터리 섹터, 기업별 트레이딩 구간"
하나증권은 25일 배터리 섹터 투자 전략과 관련, 하반기까지 남은 약 2개월을 기업별 트레이딩 기회로 판단했다.
배터리 섹터는 최근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달 1일 이후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주가 상승률은 ▲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3,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16% 거래량 554,836 전일가 614,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28% ▲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32,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49% 거래량 319,699 전일가 235,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26% ▲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0,4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5% 거래량 577,686 전일가 19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30% ▲ 엘앤에프 엘앤에프 close 증권정보 066970 KOSPI 현재가 160,5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19% 거래량 496,363 전일가 160,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엘앤에프, 하이니켈 중심 성장 기대…목표가↑ 목표가 67%나 오른 이차전지 소재 대장주는 [클릭 e종목] 30% 등을 기록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월 대비 양극재 수출 중량이 4개월 연속 하락한 이후 올해 들어 2개월 연속 반등했다"며 "리튬 등 원자재 가격이 저점 대비 반등한 것도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배터리 섹터는 지난해 2분기부터 주요 기업들의 실적 쇼크 및 다음 분기 실적 감익 전망치가 제시되기 시작했다"며 "그러나 올해 2분기는 감익 전망이 없는 실적 공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5개 분기 만에 증익 전망치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하반기의 실적 눈높이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2월 누적 20%대 초반에 머무는 미국 전기차 판매 증가율 감안 시 주요 기업들의 현 실적 전망치는 다소 부담"이라며 "특히 미국과 유럽의 배기가스 배출 규제의 완화를 고려하면 2025년 완성차 업체별 전기차 판매 계획치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 주문량을 준비하는 4분기의 배터리 생산 계획 하향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오랜만에 찾아 온 분기 대비 증익 전망치와 현재까지 유효한 하반기 우호적 전망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들이 제시한 장기 생산능력 전망치 기준 밸류에이션 시 적정 시총은 ▲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08,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2.16% 거래량 373,359 전일가 417,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117조원 ▲삼성SDI 52조원 ▲포스코퓨처엠 36조원 ▲에코프로비엠 35조원"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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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를 고려해 상승 여력이 큰 기업들에 대한 선별적 접근을 권고한다"며 "미국의 중국 공급망 의존도 완화 기조에 따른 반사 수혜군인 전해액, 전구체, 분리막 등과 기술 적용 초입 단계에 들어선 실리콘 음극재, 투자 기조가 공격적으로 바뀐 삼성SDI 장비 공급사 등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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