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2월 유럽서 7.9만대 판매…전년比 2.3%↑
점유율은 소폭 하락…가장 많이 팔린 차는 투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00,0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에스엘, 로봇 밸류체인 역할 확대…목표가↑"[클릭 e종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2,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8,0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가 지난달 유럽에서 약 8만대가량의 차량을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늘었지만 유럽 전체 차량 판매 증가 속도에는 못미치면서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각) 유럽자동차공업협회(AEC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유럽에서 4만51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규모다. 반면 기아는 같은 기간 0.9% 감소한 3만9079대를 팔았다. 현대차·기아의 전체 판매량은 7만913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 늘었다.
다만 시장 점유율은 다소 하락했다. 전체 유럽 차량 판매량이 99만505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2% 증가하면서 현대차와 기아의 판매량 증가 속도를 앞질렀기 때문이다. 현대차·기아의 합산 점유율은 8.0%로 전년 동월 대비 0.6%포인트 떨어졌다. 세부적으로 현대차는 4.0%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기아 역시 0.4%포인트 하락한 3.9%로 집계됐다.
한편 현대차가 유럽에서 2월 가장 많이 판매한 차는 투싼이었다. 총 8501대(내연기관 4372대, 하이브리드 3287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842대)를 팔았다. 코나의 판매량은 5560대로 이중 전기차 모델이 2505대, 하이브리드가 1544대, 내연기관 1505대, 고성능 N이 6대로 집계됐다. i10은 4148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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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2월 유럽 전기차 판매량은 총 3993대로 집계됐다. 코나 일렉트릭(2505대)를 포함해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는 각각 1036대(일반 733대, 고성능 N 303대), 452대로 파악됐다. 기아의 차종별 판매 실적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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