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중대재해 예방 중소기업 역량 강화 교육을 21일부터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전국 중소기업 사업주와 안전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되면서 준비가 부족한 중소·영세기업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협조를 받아 다음 달 24일까지 한 달여 간 전국 13곳에서 열린다. 경총과 학계, 고용부·안전보건공단 쪽 인사로 강사진을 꾸렸다.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방안을 비롯해 위험성 평가 실무, 중대재해 시 사업장 대응 방안 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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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은 이달 말께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를 공식 출범하기로 했다. 센터는 관련 매뉴얼을 만들고 법률 상담, 정부 예방사업 연계 등 지원사업을 한다. 경총은 "정부가 예방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나 소기업 83만곳을 모두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경영계 차원에서 적극적인 산재예방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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