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가 18일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 광산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수칙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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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 계절별 화재 발생이 봄철에 1119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의 원인은 부주의가 665건(58.9%)으로 화재 원인 중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전기적 요인 204건(18%), 기계적 요인 29건(10%) 등이 순위를 이었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 후 안전한 곳에 처리하기 ▲음식물 조리 취급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쓰레기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지 않기 등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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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호 광산소방서장은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이 큰불로 번져 대형 피해로 이어진다”며 “평소 부주의 화재 예방 수칙을 잘 준수하여 봄철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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