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책]'기발해서 더 놀라운 의학의 역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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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해서 더 놀라운 의학의 역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의학의 빛나는 발전을 이끈 괴짜 의사들의 활약상을 담았다. 동명의 BBC 다큐멘터리를 기반으로 했다. 외상외과, 심장외과, 성형외과, 이식외과, 신경외과의 발전을 이끌어낸 획기적인 사건들이 잇달아 소개된다. 사형수의 시신을 훔쳐 인체의 구성을 탐구한 의사 베살리우스, 전장에서 대량 출혈로 목숨을 잃던 군인들의 혈관을 묶어 이들을 살린 의사 파레의 이야기 등이 실렸다.(리처드 홀링엄 지음/서정아 옮김/지식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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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생이 온다

은퇴 시기에 접어든 1960년대생을 분석했다. 1960년대생은 고도성장기와 민주화의 소용돌이를 온몸으로 겪었다. 외환위기를 겪으며 양극화된 사회도 경험했다. 베이비붐 세대로 무려 860만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제자문역을 맡고 있는 글쓴이는 고도성장기와 민주화의 주역이었던 1960년대생들이 초고령사회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첫 세대인 ‘마처세대’가 될 것이라며 재취업 시장을 떠돌 것이라 예상한다.(김경록 지음/비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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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만나요

1982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콜롬비아 소설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유고 소설이다. 작가의 사후 10주기인 지난 6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간됐다. 어머니의 기일인 매년 8월16일 카리브해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중년 여성 아나 막달레나 바흐가 주인공이다. 평범한 주부인 바흐는 이날 하루만 자유로운 여성이 돼 카리브해의 섬에서 그해의 남자를 만난다. 책에 실린 프롤로그는 마르케스의 두 아들이 썼다.(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송병선 옮김/민음사)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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