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전문무역상사 미국 H마트, 롯데마트와 공동으로 해외 상품기획자(MD) 초청 상담회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식음료, 생활용품 등 국내 소비재 기업 230여 개사가 참가 신청을 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61개사가 베트남 롯데마트, 미국 H마트 MD와 1:1 상담을 했다.

상담 후 최종 선정 기업은 미국 H마트 30여개, 베트남 롯데마트 10여개 점포에서 진행되는 해외 판촉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11~12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국 H마트와 베트남 롯데마트 MD를 초청해 연 상담회 참여 기업이 자사 제품을 롯데마트와 H마트 담당자에게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무협]

한국무역협회가 11~12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국 H마트와 베트남 롯데마트 MD를 초청해 연 상담회 참여 기업이 자사 제품을 롯데마트와 H마트 담당자에게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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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작년 미국 H마트 판촉전을 통해 35만달러(약 4억6000만원) 규모 수출 실적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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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무협 글로벌협력본부장은 "글로벌 전문무역상사를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라며 "다음 달엔 GS리테일·NH농협무역과 캐나다, 몽골 등 8개국 진출 공동 상담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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