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민생토론회서 이 같은 내용 설명
상반기 내 최종 지정 계획

강원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가 조성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강원도청 별관에서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을 주제로 열린 열아홉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강원도청 별관에서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을 주제로 열린 열아홉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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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개최된 열아홉 번째 민생토론회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글로벌 기준의 보안·표준화된 데이터를 활용해 AI 헬스케어 산업 혁신 실증 생태계를 만들고, 해당 분야 유니콘 기업을 1개 이상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조성, AI 헬스케어 제품을 활용한 분산형 임상 지원, 글로벌 인증 기관의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비수도권 지방정부로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규제 해소,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첨단 분야로서 특구 조성 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 강원을 비롯한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충청북도(첨단재생바이오), 전라남도(에너지 신산업) 등 네 곳이 후보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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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구법’에 따라 지방정부의 특구 계획서 공고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고, 네거티브 규제특례를 위한 부처 간 협의를 바탕으로 규제자유특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진행해 글로벌 혁신 특구를 올해 상반기 내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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