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 공황장애 DTx '웨이메드 패닉',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인공지능(AI) 의료기술 전문기업 웨이센이 공황장애 디지털치료기기(DTx) 웨이메드 패닉으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국제 디자인 우수상(IDEA)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웨이메드 패닉은 AI 기반으로 공황장애 환자가 언제 어디서든 공황장애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DTx다. 공황장애 환자의 가장 큰 위험 요소인 걱정과 불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디자인과 공황장애 환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사용자 경험(UX) 설계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문심사위원단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이번 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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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메드 패닉은 김재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연내 임상시험을 마치고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한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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