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는 권순왕 홍익대 미술대 초빙교수, 이병홍 사회적협동조합 배리어프리 이사장을 인재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문화예술·환경 분야 인재 권순왕 교수(55세)는 미술 관련 다수 논문을 학회에 등재하는 등 ‘프레이팅’과 ‘판이즘’을 이끌어 왔으며, 1992년부터 42회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정치 또한 예술이다’라는 신념으로 환경운동연합에 가입해 사회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2014년에는 대표작인 세월호 관련 작품 <가만히 있으라>를 발표했다.

발언하는 이낙연 공동대표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새로운 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책임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8
    sa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발언하는 이낙연 공동대표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새로운 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책임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8 sa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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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교수는 "그간 물질주의와 이념이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지금, 예술은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한 내용을 작품으로 실천해왔다"며 "새로운미래의 목표처럼 진실된 민주주의의 가치를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 분야 인재인 이병홍 이사장(66세)은 전 배화여자대학교 패션산업학과 교수를 지낸 인물로 ‘차별을 부순 여성리더’로 평가받는다. 이 이사장은 3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장애를 갖게 됐고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디자이너 보조로 일하다가 대학교수의 꿈까지 이뤄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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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은 32년간 후학을 양성하는 과정에서 여러 유형의 장애인 정책과 평생교육 정책 개선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배리어프리를 창업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장애인 자립과 평생교육 정책 수립에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고 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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