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방문한 우 선수 만나 파리올림픽 선전 당부

이상일 경기도 용인시장은 6일 시청을 방문한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인 우상혁 선수를 격려하고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올림픽에서 선전해 줄 것을 격려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6일 시청을 방문한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인 우상혁 선수를 격려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이 6일 시청을 방문한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인 우상혁 선수를 격려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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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용인시 로고를 달고 세계 무대에서 높이 날아오르는 우상혁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항상 미소 짓는 얼굴로 경기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우상혁 선수는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부상 없이 몸 관리를 잘해서 오는 7월 열리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본인이 가진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상혁 선수는 올해 열린 4개 실내 육상 대회에서 모두 입상하며 파리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월 체코 후스토페체 대회에서 2m33을 넘으며 준우승을 한데 이어 그달 14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는 2m3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그 달 21일 체코 네흐비즈디 대회에도 2m30을 넘어 연속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이달 초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에미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대회에서는 2m28을 넘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시장은 이날 우상혁 선수와 함께 방문한 남자 높이뛰기 최진우 선수도 함께 격려했다. 최진우 선수는 올해 울산스포츠과학고를 졸업한 뒤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했다. 최진우 선수는 2022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1을 넘어 우승을 차지한 유망주다. 최 선수는 오는 4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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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용인시청 육상팀에 입단한 최진우 선수가 우상혁 선수에게 잘 배워 두 선수가 함께 시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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