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브릭, 전자종이 이스킨 ‘색가변 냉장고’ 적용…"상용화 속도"
첨단 나노신소재 전문기업 나노실리칸첨단소재 나노실리칸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286750 KOSDAQ 현재가 1,565 전일대비 115 등락률 -6.85% 거래량 209,166 전일가 1,6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나노실리칸첨단소재, 'BIO KOREA 2026'서 자성 비드·위조방지 기술 공개 나노실리칸첨단소재, 감사의견 '적정' 확보…"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회복 총력" [클릭 e종목]"나노실리칸첨단소재, 실리콘음극재·데이터센터 신성장 축 본격화" 이 전자종이 이스킨(E-Skin) 상용화에 속도내고 있다.
7일 나노브릭은 중국 대형 가전업체와 손잡고 이스킨을 적용한 색가변 냉장고 목업(mock-up, 실물과 동일하게 만든 모형) 시제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스킨은 전력소모가 거의 없고, 별도 전원 연결선 없이 무선으로 구동 가능해 넷제로(Net-Zero) 시대에 떠오르는 ‘친환경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또한 이스킨은 나노브릭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특정 컬러로 색조 및 패턴 변경이 용이해 감성외장재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회사는 롤투롤(Roll to Roll) 필름 공정 개발을 통해 이스킨 대면적 양산에 성공하며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나노브릭 관계자는 “중국 가전업체와 합작한 이번 시제품은 이스킨의 감성외장재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실장 적용 테스트부터 양산까지 고객의 요구에 따른 철저한 검증을 통해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기능성 필름, 디스플레이, 생활가전,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업계의 기업들과 공동개발 및 사업제휴를 긴밀히 협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한편 나노브릭의 색가변 냉장고 시제품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가전전시회 ‘AWE 2024’(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24)에 전시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