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8개소에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가 사창 보건진료소 건강교실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김산 무안군수가 사창 보건진료소 건강교실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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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특화프로그램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별 특색있는 맞춤형 건강 주제를 선정해 심뇌혈관질환 등의 보건교육, 인지 향상프로그램, 노인 낙상 체조, 뇌 호흡체조, 퇴행성 관절염 테이핑 요법, 난타 등 내·외부 강사를 투입해 통합적인 건강교육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군은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지소·보건진료소의 특화사업을 발굴·운영함으로 지역 간의 건강 격차 해소는 물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농어촌 실정에 맞는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건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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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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