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금호석유, 자사주 소각…목표가 19만4000원↑"
키움증권은 7일 보유 자사주 소각 결정을 내린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7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2% 거래량 209,819 전일가 149,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에 대해 목표주가를 19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문 매수를 유지했다.
정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합성고무 수요처인 교체타이어 회복에 대한 일부 시그널이 북미와 중국시장에서 최근 나타나고 있다"며 "추가 확인을 위해 이를 추정치에 포함하지 않았으나 최근 제품가격 변화 및 20일 예정된 소각을 포함해 최소 9.2%의 자사주 소각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전날 자사주 262만4417주를 향후 3년 간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가 보유 중인 자사주(18.4%)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해 소각하는 자사주는 총 87만5000주다. 소각 예정 금액은 지난 5일 종가(14만7500원)를 기준으로 총 1290억6250만원으로 계산됐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정경희 연구원은 "향후 주총 결과에 따라 최소 보유자사주 50%인 9.2%를 3년간, 혹은 100%를 2년간 소각하게 됨에 따라 기업가치 개선에 매우 긍정적인 이슈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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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는 작년 영업이익 약 3600억원을 기록했다. 정경희 연구원은 "교체타이어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수익성 개선 시점도 타사대비 앞설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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