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곳→올해 3곳
상주간호사 배치, 의사 방문상담
3억9200만원 교부금 투입

서울시교육청이 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특수학교 3곳에 상주간호사를 확대 배치한다.


5일 서울시교육청을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대학교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이달부터 상주간호사 배치 및 의료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3억92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마련해 운영 학교를 지난해 1곳(시범 운영)에서 올해부터 3곳으로 확대하게 됐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교실 속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교실 속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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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은 중증 장애학생의 안심된 학교생활과 평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교원의 만족도가 99.6%로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달부터 각 학교에 상주간호사를 확대 배치, 학급을 순회하며 일대일 개별학생 가래흡인(석션), 경관 영양 등 한층 강화된 특별한 의료적 지원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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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사는 학기당 1회 학교를 방문해 상담,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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