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시 지역 75개 기관 중 6위
2022년 41위에서 대폭 상승
경남 진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광역 17, 시 75, 군 82, 구 69)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평가, 국민 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로 평가하며, 진주시는 시 지역 75개 기관 중 6위로 최고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 같은 결과는 2022년 대비, 등급은 ‘보통’에서 ‘우수’로, 순위는 41위에서 6위로 대폭 상승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진주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공공데이터 개방, 민관협력 활성화,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국민 체감도 지표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 10개 지표 중 6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전 지표에서 보통 이상을 획득해 지방자치단체 혁신에 대한 기관의 노력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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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시민들의 애로 사항을 행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 발굴과 적극 행정 추진으로 지속해서 혁신성과는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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