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만난 저커버그…"AI 등 첨단 기술 의견 교환"
27일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났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오후 저커버그 CEO는 도쿄 총리관저를 찾아 기시다 총리를 예방했다. 예방 후 그는 기자들과 만나 "기시다 총리와 AI와 기술의 미래에 대해 알차고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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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엔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날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1위 업체 대만 TSMC의 류더인 회장이 기시다 총리를 예방하고 일본 반도체 산업을 계속 지원할 뜻을 전달했다. 일본과 대만의 '반도체 협력' 상징인 규슈 구마모토현 TSMC 제1공장은 개소식을 지난 24일 열었다. 이 공장은 12∼28나노(㎚) 공정 제품을 한 달에 약 5만5000장을 생산할 예정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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