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화성시는 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화성시 4년 연속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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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다.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로 실시됐다.


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기관 자율혁신 ▲주민소통 정책화 ▲민관협력 활성화 ▲공공서비스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국민체감도 평가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화성형 어린이 보행안전 서비스를 구축해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비문(코무늬)을 활용한 반려동물 등록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을 활용한 AI 기반 디지털 도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행정 협업을 통한 화성시 다자녀 모바일 앱카드 도입으로 업무절차를 간소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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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에 걸맞은 변화된 혁신행정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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