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최대 1230만원, 화물차
최대 1660만원 보조금 지원

경남 창원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추진해 상반기에 전기승용차 800대, 전기화물차 300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남 창원특례시청. [사진=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청.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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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승용차는 오는 29일부터, 전기화물차는 3월 8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한다. 구매 보조금은 환경부 전기자동차별 차등 지원 계획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대 123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66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 대상은 구매자가 따로 행정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제조·수입 판매사가 보조금 접수부터 보조금 청구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사업자, 법인 등이 해당한다.

또한 배정된 물량 중 10%는 차상위계층, 소상공인에 대해 우선순위를 부여하며, 전기 택시에 대해서는 해당 차량 보조금에 35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차종별 보조금과 지원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누리집(홈페이지) 사업 공고문,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및 창원시 기후대기과에 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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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보급량을 늘려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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