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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law]디라이트, 창업생태계 발전 머리 맞대[법조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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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 생태계 발전 위해 법률자문 제공"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이병주·조원희)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가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디라이트는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액셀러레이터협회와 ‘국내 초기 창업 투자 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이취임식과 글로벌 비전선포식 행사 일환으로 진행됐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오른쪽)과 전화성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왼쪽)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오른쪽)과 전화성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왼쪽)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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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정식 등록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모인 사단법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초기 창업투자 산업의 전문화 및 활성화를 위한 법률자문 ▲액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안 ▲창업투자 전문화를 위한 각종 정보 공유 및 자문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54·사법연수원 30기)는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에는 초기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디라이트는 스타트업의 초기 지원을 담당하는 액셀러레이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 향상을 돕고, 창업투자 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상의 법률자문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법률신문 조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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