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생태계에 호텔·컨벤션 필수"
주관사 NEBEXT와 협력 방안 논의

이상일 경기도 용인시장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HIP(Hospitality Innovation Planet)' 박람회를 참관하고 행사 주최측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HIP 박람회를 방문한 이상일 용인시장이 행사 주관사인 NEBEXT의 실비아 아빌레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안내로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HIP 박람회를 방문한 이상일 용인시장이 행사 주관사인 NEBEXT의 실비아 아빌레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안내로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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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는 마드리드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Horeca(Hotel, Restaurant, Cafe)' 산업 박람회로, 올해 행사에는 전세계 70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이 시장 일행은 이날 HIP 주관사인 NEBEXT의 실비아 아빌레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의 안내로 현장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형성할 용인시에 꼭 필요한 것이 호텔·컨벤션 산업"이라며 NEBEXT측의 노하우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빌레스 CMO 역시 "HIP에 한국의 관련 기업이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코트라(KOTRA) 마드리드 무역관을 방문하고, 박상훈 주스페인 대사와 만나 용인시와 현지 도시 간 협력 관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 일행은 이번 스페인 방문 중 스페인 세비야 시를 방문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김영기 스페인 한인 총연합회장을 비롯한 교민단체 대표 등과 만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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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시장 일행은 이번 스페인 방문 기간인 오는 27일에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참관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올해 MWC에 용인관을 개설해 용인의 참가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MWC에 별도 부스를 마련한 지자체는 용인시와 경상북도뿐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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