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원권 시장, 적극 매수 강보합세
선호도 높은 인기 종목 ‘매물 가뭄’
평균 시세 2억5607만원…전주比 0.36%
골프회원권 시장은 개인과 법인의 매수 주문으로 강보합세다.
17일 동아회원권거래소에 따르면 전국에 거래되고 있는 100개 주요 회원권의 평균 시세는 2억5607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36% 뛰었다. 가격대별로 초고가대 0.05%, 고가대 0.80%, 중가대 0.47%, 저가대는 0.10% 상승했다. 동아회원권거래소는 "선호도가 높은 인기 종목은 매물 찾기가 쉽지 않다"면서 "봄 시즌을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돼 당분간 강보합세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부권의 평균 시세는 2억9039만원이다. 지난주와 비교해 0.30% 올랐다.
88과 기흥은 2주 연속 적극적인 매수 주문이 추가됐다. 88이 0.68%, 기흥은 1.79% 뛰었다. 남서울도 개인과 법인 매수세가 유입돼 0.69% 올랐고, 수원도 고점 매물만 확인돼 0.87% 상승했다. 태광은 최근 매도 관망세 속에 개인 매수 주문이 추가돼 무려 4.24%나 점프했다. 박천주 팀장은 "중부권 회원권 시장은 봄 시즌을 앞두고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보합세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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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의 평균 시세는 1억6726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64% 뛰었다. 부곡은 매수 대기만 길어지며 1.47% 올랐다. 보라 1.45%, 아시아드는 2.00% 상승했다. 동부산도 매도 관망세가 짙어지며 1.72%나 점프했다. 이윤희 팀장은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인기 종목의 경우 매물 품귀 현상을 보인다. 한동안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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