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월부터 선착순 청년 225명 모집
구직 자신감 회복, 취업 연계 지원
프로그램 이수하면 수당·인센티브
대전시가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시는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10억46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대전시는 지역 청년 225명을 모집해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39세의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시행한다. 프로그램은 도전(5주), 도전+(15주, 25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1대 1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 시 최대 35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교육 종료 후 워크넷 구직 등록과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 지원 서비스 연계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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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또는 대전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대전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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