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근처 29대 규모 조성…주차난 해소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읍내 큰길 주차난 해소에 자투리땅을 활용한 주차장을 조성, 군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함평읍 하나로마트, 자광어린이집 인근 유휴지에 주차장을 만들어 220면의 주차 면적을 추가 확보했다. 올해는 전통시장 근처에 29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전남 함평군은 읍내 시가지 주차난 해소에 자투리땅을 활용한 주차장을 조성, 군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사진 제공=함평군]

전남 함평군은 읍내 시가지 주차난 해소에 자투리땅을 활용한 주차장을 조성, 군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사진 제공=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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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인도 위 주차가 1분도 허용되지 않게끔 관련 법이 개정, 불법 주·정차 신고가 늘었다.


이에 따라 군은 차도와 인도 경계가 분명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넓은 인도로 인해 경계를 침범한 불법주정차 차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주차 문화 개선에 온 힘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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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읍 뿐만 아니라 면 단위 소재지에도 유휴지나 자투리 공간에 주차장을 조성,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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