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올인왕자' 시리즈 130만뷰 돌파
'어린왕자' 패러디…포트폴리오 투자 권장
"만약 오전 9시에 장이 열린다면, 나는 8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세계적인 소설 '어린왕자'를 패러디한 삼성증권의 유튜브 콘텐츠 '올인왕자' 시리즈가 총 130만뷰 이상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채널(Samsung POP)에서 포트폴리오 투자를 권장하는 쇼츠 드라마 형식의 콘텐츠 올인왕자를 오픈해 이같은 기록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올인왕자는 2030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겪었을 사실적인 에피소드와 빠른 전개를 통해 흥미를 유발한다. 2월 5일 기준 총 6편의 콘텐츠 모두 조회 수 25만회 내외를 기록했다.
'투자는 무조건 올인'이라는 마인드를 가진 올인왕자는 올인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장미꽃과의 갈등 끝에 다른 행성으로 떠난다.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작전주 투자', '고위험상품 투자', '빚투'를 하다 위기에 처한 올인왕자는 마지막 행성에서 투자의 현인 여우를 만나 투자에 대한 책임을 깨닫고 흑역사를 반성한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다짐하며 장미꽃과 함께 잃지 않는 투자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삼성증권은 '올인왕자' 외에도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 국내 최초 투자심리 토크쇼인 'I Like 댓', 삼성증권의 연금 전문가가 강사로 출연하는 '연금교습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틱톡 채널인 '팝톡'을 오픈하고, 작년 3월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버톡커(버추얼 틱톡커)인 '이서치'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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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올인왕자 콘텐츠를 통해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행태의 위험성 및 포트폴리오 투자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삼성증권 투자자들이 성공투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유튜브 투자정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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