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 'SEACEN' 행사 참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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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제59차 SEACEN 총재 컨퍼런스'와 '제43차 SEACEN 센터 총회' 참석차 13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14일부터 사흘간 일정을 소화한 뒤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SEACEN은 South East Asian Central Banks의 약자로, 동남아 중앙은행 간 정보 및 의견교환과 조사연구 및 연수 활동을 통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1966년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력체다.

협력체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홍콩, 대만, 인도 등 총 19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1990년 가입했다.


이 총재는 컨퍼런스에 참석해 '경제적 역풍의 극복 및 금융포용 확대: 전망과 도전(Navigating Economic Headwinds and Advancing Financial Inclusion: Perspectives and Challenges)'을 주제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토론한다. SEACEN 센터 총회에도 참석해 센터 운영과 관련한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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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CEN 센터는 역내 경제현안 조사연구와 회원국 중앙은행 직원연수 등을 담당하는 SEACEN 산하 기관이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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