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10만원 지급
지역화폐로 지급…학용품·도서 구입비 지원
경기도 용인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 학생 1인당 1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문구 등 학용품과 도서 구입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시는 지역 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학교 입학일(3월 4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지를 등록한 학생이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학생의 부모 또는 주민등록이 함께 등재된 보호자가 '정부24(보조금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3월 4일 이후 발급된 학생의 주민등록등본, 학년이 기재된 재학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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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교육여건 향상과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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