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대회 만에 세계랭킹 11위 등극
우즈에 1경기 늦은 페이스…가파른 성장
작년 미국과 유럽서 1승씩 랭킹 급등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의 성장 속도가 무섭다.


루드비그 오베리

루드비그 오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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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랭킹을 분석하는 ‘노스페라투’는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 "오베리가 프로 데뷔 18경기 만에 세계랭킹 11위에 올랐다. 이런 상승세를 보인 선수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오베리보다 빨리 세계랭킹 11위에 오른 선수는 우즈뿐이다. 그는 프로 데뷔 후 17경기 만에 ‘넘버 11’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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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의 오베리는 작년 6월 프로로 전향했다. 당시 세계랭킹은 914위였다. 프로 데뷔 이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에서 1승씩을 올리며 세계랭킹이 급등했다. 지난주 악천후 때문에 54홀 대회로 축소된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베리는 18개 대회에 출전하는 동안 컷 탈락은 한 번밖에 없었다. ‘톱 25’에 무려 13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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