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 직원 청렴 서약으로 ‘청렴공직문화 확산’ 전력
새해 첫 약속은 ‘청렴’…반부패·청렴 서약식 개최
전남 해남군이 지난 1일 전 직원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갖고 청렴을 최우선으로 업무를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3일 군에 따르면 명현관 군수의 특별 지시로 이뤄진 청렴 서약은 전체 해남군 공직자 1271명 전원이 서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군민들에게 공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남군 반부패·청렴 서약서는 부패 예방과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익을 가장 우선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에 담고 있다.
또한 알선·청탁과 금품·향응을 차단하고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하는 청렴하고 건전한 공직 풍토를 조성해 나갈 것을 서약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공직자 한명 한명의 마음에 청렴이 자리 잡고 있어야 청렴한 조직문화가 꽃피울 수 있다”며 “군수를 포함한 전 해남군 공직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노력해 신뢰받는 군정, 청렴한 조직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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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올해 부서 특화 청렴 시책 45개를 발굴, 추진하는 한편 익명 신고 전화 운영,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민원 만족도 조사 강화, 청렴 대상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운영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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