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는 재학생이 주축으로 설립한 친환경 스타트업 'PLANTNER'가 '2024 KOICA CTS Seed1'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24 KOICA CTS Seed1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대]

2024 KOICA CTS Seed1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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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NER는 친환경 에코 분야에서 식물 통합 관리시스템을 공급하고 베트남에서 농업 생산성 향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2024 KOICA CTS Seed1은 혁신기술 사업모델의 기술개발, 인력, 소규모 현지 실증사업 비용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선정됨에 따라 PLANTNER는 3억원을 지원받아 베트남 호찌민 국립대 농과대학과 함께 베트남 메콩 델타지역 상품작물 생산성 강화 솔루션을 통한 농업 역량 및 농촌 소득 강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현지 해조류 및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상토 및 정보통신(IT) 기반 친환경 농업 생산성 향상 솔루션을 고부가가치 작물에 맞춤 도입하고, 소득 수준 향상 및 토양 생산성 유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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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NER는 2023년 11월에 국내 최대 창업 대회인 '2023 학생창업유망팀300'에서 장려상을 받고, 12월에는 2023년 민간주도형 예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시드팁스'에도 최종 선정됐다. 현재는 주식회사 플랜트너 설립을 준비 중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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