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31일 실적발표회에서 "긴 호흡으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수주에 근거해서 진행하고 있다"며 "새 최고경영자(CEO) 선임 이후에 그동안 집행했던 투자를 되돌리거나 방향을 바꾸거나 포기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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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 성장 전략은 주주가치 극대화 전략하에 경영진과 이사회의 논의 속에 채택된 내용으로 이해해달라"며 "후보추천위원회 역시 성장전략을 잘 추진할 수 있는 CEO를 선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새 CEO 선임 이후에도 경영진과 투자자 간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 사옥 잎 'With Posco' 조형물.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 사옥 잎 'With Posco' 조형물.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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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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