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31일 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 close 증권정보 011930 KOSPI 현재가 39,9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756,935 전일가 3,99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신용미수대환도 당일 OK 신성이엔지, 152억 규모 시스템실링 공사 수주 에 대해 해외 현지 공장 건설 증가로 클린룸 수요 증가가 계속돼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의 투자가 지연되거나 축소된 영향으로 외형이 감소했으나 올해는 업황 회복 및 주요 고객사 프로젝트 투자 재개로 인한 성장세를 다시금 시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 확산은 빠르지만, 지역간 갈등 지속으로 기업 공급망 및 에너지 안보/독립성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나승두 연구원은 “해외 현지 공장 건설 증가로 인한 클린룸 수요 증가는 계속될 것”이라며 “올해는 국내 프로젝트의 투자 재개 및 확대도 예상되지만 해외 프로젝트 실적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증가하면서 수출 비중은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나 연구원은 “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은 지난해 재생에너지 관련 지원 축소 및 태양광 모듈 판가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았지만, 올해는 사업 영역의 해외 확장,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 성장성 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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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특히 BIPV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이라는 특징과 더불어 심미안적 요소 및 편의성이 더해지면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분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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