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이 곧 경쟁력'…부천시, '대학협력팀' 신설해 동반성장 모색
경기 부천시가 '대학협력팀'을 신설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에 힘을 쏟는다.
시는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대학협력팀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협력팀은 향후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방안 모색, 시와 대학 간 소통창구와 대학협력사업 활성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사업 발굴 등 대학과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4일에는 지역내 대학과 회의를 각고 상호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 지방인구감소로 지역과 대학이 위기를 맞이함에 따라 중앙부처 주도가 아닌 지역 주도 방식으로 전환,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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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 인구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위기 시대에 지역대학의 전문성·특성화가 곧 도시 경쟁력"이라며 "대학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호 협력해 지방 위기 시대를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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