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동영상 라이브 플랫폼으로 B2B 시장 겨냥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모바일 앱 B2B 상품 출시
네이버는 동영상 라이브 플랫폼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모바일 앱의 기업 간 거래(B2B)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B2B 기술 솔루션을 모아 소개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이를 선보인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송출과 동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멀티 플랫폼이다. 일반 이용자들도 전문가처럼 편리하게 라이브 스트리밍을 송출할 수 있으며, 네이버 쇼핑라이브, 치지직, 밴드, 네이버TV를 비롯해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글로벌 라이브 플랫폼에서의 스트리밍 송출도 지원한다. 200여개국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해외 이용자 비중이 90%에 달한다.
B2B 전용 앱은 기존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던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연동된다. 기업 고객이 운영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나 솔루션에 맞게 맞춤화한 통합 솔루션 개발도 가능하다.
B2B 상품 출시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내 미디어 라이브 기능 구축에 필요한 전 구간별 기술 솔루션 라인업을 완성했다. 송출 영역을 담당하는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백엔드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하는 '라이브 스테이션', 미디어 재생 영역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디오 플레이어 인핸스먼트(Video Player Enhancement)'가 대표적이다. 기업 고객들은 각 사의 비즈니스에 맞게 제품을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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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철 네이버 프리즘 스튜디오 개발 리더는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출시 이후 꾸준한 기능 개선 및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서 꼭 필요한 앱으로 많은 이용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B2B 상품 출시를 바탕으로 기업용 개발에 나서 네이버의 우수한 기술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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