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지자체·관계기관 협업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4일 경남 창녕군 성산면 후천마을에서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에코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을 말한다.

행사에는 창녕군, 성산면을 비롯해 후천마을,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에서 총 7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소각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낙동강청, 농촌지역 ‘에코플로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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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로깅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계획 중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방안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에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주민·지자체·관계기관과 협업해 농촌 쓰레기 수거 및 영농폐기물 분리배출을 실시하게 된다. 1월부터 오는 3월까지 창녕 등 3개 지자체에서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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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청장은 “농촌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은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실천문화 확산에 달려있다”며 “농촌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불법소각 근절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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