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제주항서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 실시
제주해양경찰서가 24일 제주항 제2부두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번 정화활동은 제주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도,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여객선사 등 도내 기관 및 업체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또 제주항 내 방치된 플라스틱, 폐어구 및 일반쓰레기 등 각종 해양쓰레기가 수거됐다.
연안 정화활동과 함께 해상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어선과 여객선 등 선박 부유물 감김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올해에도 정화활동, 사진 전시회, 해양오염 교육·훈련 등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전개, 대국민 인식개선을 통해 깨끗한 제주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해경은 ’23년도 해양환경 보전 정화활동을 9회 실시하면서 해양환경감시원, 자원봉사자 등 587명이 참여했고 수중 및 연안 해양쓰레기 총 20.26t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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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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