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핫팩 선거운동 어때요?… 얼어붙은 민심 따뜻하게 녹이듯
‘따뜻한’ 정치할게요! 지난 23일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사상구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김대식 예비후보가 핫팩을 손에 쥐고 거리에 나왔다. 선거 운동용 명함을 따뜻하게 만들어 시민의 손에 전하기 위해서다.
김 예비후보는 ‘온기’ 어린 선거 명함을 전달하며 강추위 속에서 이색 아이디어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캠프 측은 핫팩으로 데워진 명함과 손을 잡은 시민의 반응도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손이 참 따뜻하다. 마음도 따뜻한 정치인이 되어달라”는 답이 돌아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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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따뜻한 공감 컨셉트로 선거운동을 하겠지만 정치만큼은 치열하게 하겠다”며 “차가운 민심을 녹이고 코로나 이후 얼어붙은 민생에 활기를 넣고 싶다”고 출마변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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