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데브시스터즈, 中 성과 아쉽지만 신작은 기대…목표가 '↓'"
다올투자증권은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close 증권정보 194480 KOSDAQ 현재가 18,300 전일대비 770 등락률 -4.04% 거래량 66,930 전일가 19,0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데브시스터즈, 1분기 174억원 적자…무보수 경영·희망퇴직 진행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마비노기·아이온2 새 던전 누빈다…설 맞이 대규모 게임 업데이트 에 대해 중국 진출 성과가 아쉽지만 신작을 통해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5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데브시스터즈의 매출액이 4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적자는 12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려 연기될 전망이었던 '쿠키런 : 킹덤'의 중국 출시가 지난해 말 이뤄졌기 때문"이라며 "데브시스터즈의 실적은 중국 성과에 크게 좌우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쿠키런 : 킹덤의 중국 매출은 시장 기대를 하회했고 주가 급락이 원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이 김 연구원의 의견이다. 그는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하고 있는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의 성과를 기대한다"며 "지스타 대비 발전한 조작감과 난이도 설계로 플레이의 만족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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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CBT 이후 데브시스터즈 주가의 상승 추세는 모험의 탑 성과에 대한 기대의 반영"이라며 "이외에 캐주얼 퍼즐 게임 '쿠키런: 마녀의 성'이 올해 1분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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