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어르신 삶 기록 '내 인생의 블링블링' 제작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룡동이 어르신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책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자치회와 함께 소중한 마을 이야기를 기록하고 보전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도서 '내 인생의 블링블링'을 선보였다.
지역 어르신 40여명의 애달프고도 행복했던 시절의 사진과 이야기를 현재의 모습으로 밝게 표현한 캐리커처와 함께 담겨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어룡동 관계자는 “한 장 한 장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공감되어 울고 웃으며 치유 받는 느낌이었다”며 “올해도 마을의 모습, 삶과 이야기를 담고 기록하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