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 면적 증가 등 높은 점수…상 사업비 3500만원 확보

전남 진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 확대와 품목 다양화 등 친환경농업 기반확충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 추진 등 지난 1년간의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진도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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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추진 △친환경농업 신규사업 발굴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 △친환경 경작 필지 볏짚 환원 지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친환경 인증 면적 증가와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3500만원의 상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등 친환경농업의 내실화에 매진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5억원),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5억원) 공모에 선정돼 2024년 친환경농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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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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