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이 Z세대 ‘ESG 인재 그룹’과 손잡고 ‘투자를 넘어서(Beyond Investment)’라는 제하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13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20대 대학생들과 협업해 ESG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과 대학생 지속가능경영학회 ‘라이코스(LAICOS)’ 산하 소모임 ‘디톡스(D:TALKS)’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디톡스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SV(공유가치 창출), ESG 등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기획 그룹이다.


유지민 디톡스 소모임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들에게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 중”이라며 “대학생들에게 현직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마스턴투자운용 ESG LAB(랩) 김민석 연구위원이 연사로 나선다.

디톡스는 지난 2013년부터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토크콘서트를 꾸준히 개최했다. 전원 대학생들로 구성된 이들은 세상에 DIVERSE, DELIGHT, DYNAMIC 한 이야기를 전하는 대화의 장을 만드는 것을 지향하며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달 ESG와 사회혁신 비즈니스에 열정을 가진 지속가능경영학회 소속 대학생들을 초청해 ESG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간담회에는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이길의 부사장과 김종철 자금팀장이 참석하는 등 앞으로의 협업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었다. 지난달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번 토크 콘서트까지 협력의 끈이 이어졌고,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공익적인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당시 간담회에 초청된 라이코스(LAICOS)는 ‘사회(SOCIAL)’를 반대로 한 단어로 ‘사회를 뒤집을 만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자’라는 포부를 담고 있는 대학생 연합 학회다.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6개 지부 활동과 다양한 형태의 연합 소모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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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부사장은 “대학생들은 ESG라는 테마를 앞으로 이끌고 갈 주역”이라며 “마스턴투자운용은 Z세대 ESG 인재 그룹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전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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