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 제품 판매량 7377만개
1989년 출시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안심따개, 신제품 출시로 명가 입지 굳혀"

지난해 사조참치의 판매량이 7300만개를 돌파했다. 판매된 사조 살코기 참치 100g캔을 위로 쌓는다면 그 높이가 에베레스트산(8848m)의 250배에 달하는 규모다.

사조대림, 사조참치 살코기

사조대림, 사조참치 살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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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은 지난해 사조참치 전 제품 판매량이 총 7377만개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사조참치는 198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는 장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사조참치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데는 출시 후 30여 년 동안 맛과 품질을 지켜옴과 동시에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해 온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사조대림은 2009년 3월 대대적인 시설투자와 위생시설 구축을 통해 참치 업계 최초로 참치캔 전 제품에 대해 해썹(HACCP) 인증을 받으며 건강한 참치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어 2012년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참치캔 패키지에 ‘안심따개’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안심따개는 알루미늄 호일 형태의 벗겨내는 방식의 뚜껑으로 기존의 강철 뚜껑보다 안전하고 쉽게 개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심따개를 적용한 사조참치캔은 캔을 열거나 폐기하는 과정에서 날카로운 뚜껑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사조대림, 프리미엄 참치 4종

사조대림, 프리미엄 참치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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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은 이와 함께 다변화되는 수요를 겨냥해 ▲사조 프리미엄참치 ▲사조 생생참치 ▲사조 가미참치 등을 내놓아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했다.


사조 프리미엄참치와 사조 생생참치는 엄선한 원물을 사용한 프리미엄급 참치캔이다. 담백한 맛과 풍성하고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미참치는 반찬,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추참치’, ‘야채참치’, 비프엑기스와 각종 양념을 더해 찌개 요리를 더욱 간편하게 완성하는 ‘찌개전용 참치’가 대표 제품이다. 이밖에도 어린이 반찬으로 제격인 ‘바비큐맛 참치’, 기존 고추참치 대비 2.4배 더 매콤한 맛으로 매운맛 애호가를 겨냥한 ‘더 매운 고추참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시중에 없던 특색 있는 맛의 가미참치 4종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고추할라피뇨 ▲간장버터 ▲토마토커리 ▲짜장 등 네 가지 맛으로, 별다른 조리 과정 없이도 맛있고 특별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조 가미참치는 제품 그대로 즐기거나 다양한 레시피에 적용하는 등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용법을 제시하면서 참치캔의 가능성을 더욱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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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업계 최초 안심따개 적용, 신규 라인업 확대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개선, 획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참치명가’ 사조대림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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