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보 하루천자]새해 건강은 ‘걷기’와 함께…지자체 챌린지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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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가 걷기 사업에 나섰다. 지역 주민은 걷기 생활화를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각종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28일까지 ‘새해맞이 15만보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 주민은 서대문구 내 어디든 하루 최대 1만보까지 걸음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기간 내 총 15만보를 달성한 주민은 넥워머 또는 담요를 받을 수 있다.

서대문구 '새해맞이 15만보 걷기 챌린지' 포스터 (사진=서대문구청)

서대문구 '새해맞이 15만보 걷기 챌린지' 포스터 (사진=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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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새해를 맞아 '2024 강릉여지도 100만보 대장정 챌린지'를 운영한다. 걷기 생활화 사업의 하나로 강릉시민의 일상 속 건강생활실천 참여를 독려하고 신체활동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1일 시작한 챌린지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강릉시는 100만보를 달성한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걷기용품 꾸러미를 지급할 예정이다. 강릉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의 '강릉여지도'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강릉시는 걷기 실천에 대한 시민참여를 이끌고 일상 속 걷기 생활화를 위해 걷기 커뮤니티 강릉여지도를 운영 중이며 작년 기준 1만361명이 가입했다.

전남 광양시는 ‘1월 더 힘차게 나아가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으로 건강한 걷기 문화가 조성에 나섰다. 워크온을 통해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걷기 챌린지는 1걸음 당 1마일리지 적립으로 1일 최대 8000 마일리지가 누적된다. 챌린지 기간 중 24만보를 걸으면 24만 마일리지가 쌓이고 모바일문화상품권 1만원권 응모가 가능하다.


제주 서귀포시는 1월부터 일상 속 걷기 활성화를 위한 ‘탐나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전국 하위권으로 나타난 서귀포시의 걷기 실천율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걷기 실천율은 최근 1주일 동안 1회 10분 이상 1일 총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의 분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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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챌린지에 참여한 시민들은 목표 걸음 수 21만 보(1일 7000보)를 달성하면 제주지역 화폐인 '탐나는전' 카드로 매월 1만원의 포인트를 적립 받고, 10개월 이상 달성하면 3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연 1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개월 이상 성공자에게는 특별 제작된 기념품(배지, 열쇠고리 등)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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