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서구청 6층 건축과 사무실에서 ‘건축민원 전문상담실’을 운영한다.


8일 서구에 따르면 건축민원 전문상담실은 어려운 건축 관계 법령 및 인허가 절차 등 궁금증 해소와 편익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문상담실은 광주광역시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30명이 한 명씩 돌아가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서구청 전경.[사진제공=서구]

서구청 전경.[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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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관계 법령 및 건축 인허가(허가, 착공, 사용승인) 절차 안내 ▲건축 설계·시공감리 등에 필요한 비용, 공사 진행방법 ▲건축공사장으로 인한 피해관련 상담과 건축 관련 분쟁 상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등 간단한 민원서류(도면 등) 작성 대행 ▲위반건축물 처리 절차 및 추인허가 가능 여부 검토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건축분야 전문가인 건축사의 재능기부를 받아 건축민원 전문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건축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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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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