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지원·재능 기부로 12가구 대상

경기도 평택시는 민간기관 기부 및 참여로 추진하는 저소득 가정 집수리 사업인 'G-하우징' 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평택시 'G-하우징' 사업 완료 기념행사에서 정정산 평택시장(오른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올해 사업 확대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G-하우징' 사업 완료 기념행사에서 정정산 평택시장(오른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올해 사업 확대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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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하우징 사업은 관내 시공업체의 민간 지원과 재능 기부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의 집을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초부터 신청을 받아 선정된 수급자,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의 도배·장판·단열·창호·화장실·보일러 교체 등 내부 집수리를 완료했다.

재능 기부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대방건설, 대우건설, 동문건설, 동아건설산업, 현대건설, 호반건설, 수양종합건설, 은혜건설, 경안종합건설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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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민간업체의 참여 및 기부로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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