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호 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135명 '경찰의 꽃' 총경 승진
경찰청은 8일 임동호 본청 홍보협력계장을 비롯한 경정 135명을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계급은 주로 일선 경찰서장 및 경찰청 본청·시도경찰청 주무과장으로 보임한다. 경찰청은 "이번 승진 인사는 대상자의 업무 성과와 역량, 자질, 입직 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일반 출신 발탁 기조를 유지하고, 범죄예방·형사·수사 등 민생 치안 전문가 발탁 및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유능한 경찰서 과장의 승진 비율이 확대됐다.
또한 서울권 외 시·도경찰청 소속 적임자를 고루 발탁하고, 여성 경찰관 12명을 선발하는 등 지역별·성별 균형인사를 위해 노력했다고 경찰청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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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이번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를 포함한 총경급 전보에 이어 경정 이하 인사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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